GPU에는 정말 많은 연산 코어들이 존재한다. 천 개 이상의 코어가 오늘날에는 일반적이다. 엔비디아는 GPU 시장의 리더 역할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. 강력한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갖춘, 머신러닝 연구에 표준적인 소프트위어 툴을 제공한다. 이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CUDA라고 부른다.
GPU에서 텐서를 만들고 싶으면 타입을 torch.cuda.FloatTensor로 변경한다.
x.device를 통해서 어떤 장치에 텐서가 올라가 있는지도 확인할 수 있다.
결과를 보면 CUDA에 올바르게 올려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마지막으로, 노트북 처음에 CUDA를 사용하게끔 선언하고 이를 확인하는 코드를 살펴보겠다.
이 코드는 파이토치의 device에 대한 표준적인 코드 처리이다. GPU를 기본값으로 설정하고, CUDA가 사용 가능하지 않을 때에만 CPU를 이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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